오늘의 음악2015. 9. 16. 00:45


달려 달려, 파워 있게.


Avenged Sevenfold - Hail to the King

https://youtu.be/DelhLppPSxY




Avenged Sevenfold - Nightmare

https://youtu.be/R2h4xyMiJcI



어쩌면 이렇게 내 취향인지.


단 하루만이라도, 기타를 저렇게 잘 쳐봤으면!


Posted by 지연좀비
좋아하는2015. 9. 16. 00:18




http://www.easykit.co.kr/


만들어 볼까. 간만에 간단한 납땜질 좀...?


그런데 이런 글이 있다.

http://ko.goldenears.net/board/51864

'저가형 헤드폰 앰프의 경우에는 오히려 저음 성분을 무조건 잘라먹는 제품도 있습니다. 

때문에 이러한 저가형의 헤드폰 앰프 제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힘이 없어지는 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.'


그런고로 괜한 짓 하는 것 아닌가 싶어 망설이게 됨.

비싼 헤드폰 앰프를 사느니, 

지금 쓰고있는 헤드폰 오르바나 라이브 부터 바꿔야할 판.

내 그라도 헤드폰을 돌리도! 

(겨우 15년 밖에 안 됐는데 고장남. 고치려고 헤드폰 수리 업체 두곳에 보냈으나 

부품 노후로 인해 불가능하다는 답변만 들음. 노후라니. 노후라니. ㅠㅠ)


Posted by 지연좀비
일상2015. 9. 15. 23:35



옵뷰1 휴대폰과 넥서스7 태블릿에서 동시에 쓰고 있는 웹브라우저의 즐겨찾기 상황.

(언제적 옵뷰1과 구넥서스7 인가. ㅡ,.ㅡ; 한 휴대폰을 꼬박 5년 쓰게 생겼음.)


뭔가 덕후(?)스러운 즐겨찾기 목록인 듯.

취향이 바로 보이고 정치적 성향이 극명하게 드러남.

포탈 사이트는 검색할 때, 가끔 이메일 정리할 때 말고는 거의 가지 않음.

(예외. 전자책 카페. 이곳은 대안이 없음.)



캡처 사진의 브라우저는 Leopard V7 모바일 웹브라우저

https://play.google.com/store/apps/details?id=net.fast.web.browser&hl=ko

가볍고 빠르고 즐겨찾기 이용이 편리하며 텍스트 크기를 조절할 수 있어서 좋음.


Posted by 지연좀비
오늘의 음악2015. 9. 14. 18:31


티스토리 블로그 개설 첫 게시물은 

내 영혼의 울림, the doors 음악으로.


[오늘의 음악]

the doors - When the Music's Over

https://youtu.be/YkKRU1ajKFA 


the doors - Light My Fire

https://youtu.be/SkYL_DxT-IQ

나무위키 The Doors : https://namu.wiki/w/The%20Doors


the doors는 나의 진리. 


Posted by 지연좀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