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5일, 2차 민중총궐기에 참여했다.
왜 이런 때엔 다리 마비가 평소보다 더 심한 건지. -_-;
지병 때문에 서울대병원 앞까지 행진을 하지 못하고 중간에 나와야해서 미안하고 아쉬웠다.
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 것이 조금 씁쓸했다.
(그렇다고 내가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다. 헿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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